이게 모냐면요... 햄굿즈랍니다... 햄튜브 사랑해ㅜ 구름아 사랑해ㅜ
사실 햄튜브 포스터가 더 가지고 싶었지만, 이미 내 방 벽은 더이상 붙일 곳이 없기때문에..
매일매일 입을 수 있는 햄튜브 티샤츠-!
티셔츠는 겨울에도 막 껴입을 수 있으니까...
2차 오픈되자마자 바로 흰색으로 구매했다... 햄굿즈 아니엿으면 티 한장에 그런 큰 돈 안쓰는데..
이거바요ㅜ 이게 햄굿즈라 이겁니다ㅜ
뒷면 최고지않나요... 구름이 왕크고 왕귀엽다...
마시앤바시
드디어.. 다녀왔다... 마시바시...
애증의 마시바시...
내가 너한테 가려고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니...
마시앤바시.... 친구가 그렇게 맛나다고해서 멀리까지 약속을 잡았는데
마침 제가 도착한 그 날에 브레이크타임이 길어진건지 뭔지
오픈이 미뤄졌지 뭐예요...^^
결국 그날 다른거 먹고 얼매나 우울했는데요..
근데 친구는 거기 간거 또 사진올리고.. 그러니까 .. 열이 받고요..
계속 가고싶다 생각만하다가 드디어 실천에 옮겼슴다.
아니 이거 진짜 JMTGR * 9999999999999...
크림파스타였던 것 같은데 이거 진짜 왕 맛있어요.
또 가서 먹을겁니다.
그 바질페스토 들어간 오일파스타를 엄청엄청 좋아해서 집에서도 사다놓고 먹는데
약간 그런 느낌?인데 더 맛있어! 막 이런 느낌적느낌...
여튼 맛있다는 뜻.
이것도.. 진짜.. 꼭... 먹어야한다...
포장도 .. 되나요... 사장님...
배달... 맨날 시켜먹고싶어요...
처음 딱 나왔을 때는 케이준치킨샐러드 같은 맛인줄 알았는데.
소스가 엄청났다.
상콤한데 달아. 근데 막 식욕을 엄청 돋게하는데 이것만 먹어도 될거같은데 다른것도 같이 먹다가 (파스타)
질릴거 같을 때 쯤 다시 이거 먹으면 또 다시 먹을 수있다. 는 생각이 무한반복되는 맛이다.
유린기???를 먹어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거랑 비슷하다고 했던 것 같다.(사장님이 한 말씀 아님)
내 인생에 콜라가 없다면 난 아무것도 마시지 않았을거야...
우리집에는 콜라 전용 선반? 서랍장? 이 있는데 그 칸은 모두 내꺼다.
나만 콜라를 하루에 두캔씩 먹기때문에..
콜라가 떨어지면 사이다를 대체품으로 찾지만 사이다는 별로다.
여튼 콜라 최고라는 뜻.
갬성샷도 찍어줘야 맛집탐방 한 것 같고 그런 느낌 RGRG
다음에는 더 맛있는거 먹으러 가야지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0월의 둘째, 셋째 주_ 몰아쓰기 (13) | 2019.10.16 |
---|---|
20191010_ HARRY POTTER (2) | 2019.10.11 |
20191003_ 약 2주전의 tattoo (3) | 2019.10.03 |
20190929_ 익동정육점 (1) | 2019.10.01 |
20190902_ 난 개 강한 대학생이다. (2) | 2019.09.02 |